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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6. GS vs. 인삼공사 (시즌 최종전)

어제는 시즌 최종전이 있었습니다. 우승이 확정된 GS로서는 무리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시작부터 주전이 아닌 다른 선수들 위주로 경기를 풀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물론 주전선수들의 경기력 유지를 위한 교체도 수시로 진행되었습니다. 기사들 중에 아래 링크 기사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팀이 발전하고 있는 모습이 순위로도 보이는 느낌입니다. sports.news.naver.com/news.nhn?oid=450&aid=0000072797 '쏘쏘자매'와 쑥쑥 큰 GS, '5→4→3→2→1' 드디어 손가락 하나 폈다 [STN스포츠=이보미 기자]GS칼텍스가 12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2016년 차상현 감독 부임 이후 5위부터 시작해 마침내 5년 만에 정상에 등극했다. '쏘쏘자매'도 함께 성장했다. 2020~..

2021.03.05. GS vs. 현대

어제는 GS와 현대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경기는 GS가 이겼지만 1, 2세트 경기가 생각대로 풀리지 않으며 내주고 3세트부터 대반전!!!! 5세트 강소휘 선수 공격성공 후 유서연 선수 교체 후 서브 연속 7개가 나며 역전 승리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최근 여자배구에는 좋지않은 일로 인해 여러 선수들의 리더쉽이나 선수로서의 역량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때 기사에서 노출되는 선수가 흥국의 김연경선수는 물론이고 GS의 김유리 선수, 이소영 선수입니다. GS의 경우 전임주장 김유리선수에 이어 이소영 선수가 주장으로서 역할을 하며 많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요. 절대 제가 좋아하는 선수라서가 아닙니다 ㅎㅎㅎ 경기 후의 인터뷰와 선수로서의 마음가짐을 봐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경기 MOM을 받은 선수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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