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지수란? ▶ 버핏지수는 명목 GDP 대비 증시 시가총액 비율로 IT 버블이 터진 당시 100%를 넘어선 후 증시의 폭락이 있었고 2008년에도 100%를 넘어간 후 다시 한번 폭락하며 버블을 알리는 지수로 알려짐. ▶ 아래 홈페이지에서 버핏지수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전체구간을 보면 폭락 후 다시 올라가는 모습을 보임. ▶ 2000년대 100%라는 기준이 버블에 대한 기준으로 약 15년 가량 유효한 것으로 보이나 2015년을 기점으로 넘어선 현재가 버블이냐 아니냐는 논란이 있을 수 있음. ▶ 과거 IT 버블의 경우 현실화되지 못한 기술이었으나 현재는 현실화되고 있다라는 부분은 버블이 아닐수도 있지만 당시에도 현실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매우 높았기 때문에 지금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역대최고라는 숫자..